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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수능] 충북 수능 부정행위 3명 적발…시험 '무효'

뉴스1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 충북 청주시 56지구 1수험장이 마련된 청주고에서 수험생들이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 2022.11.17/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 충북 청주시 56지구 1수험장이 마련된 청주고에서 수험생들이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 2022.11.17/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지난 17일 충북에서는 모두 3명의 수험생이 부정행위로 적발됐다.

17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수능 시험에서 부정행위로 적발된 수험생은 오후 5시 현재 3명이다.

3명 모두 청주지구에서 나왔다.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 반입 2명(전자담배, 디지털전자시계), 4교시 탐구영역 동시에 본인이 선택한 2과목 문제지를 보는 행위 1명이었다.

이들 수험생의 부정행위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심의해 올해 수능 결과를 모두 무효 처리하거나, 내년 시험에 응시할 수 없게 징벌한다.

2022 수능에서는 올해와 같은 유형의 부정행위자 3명이 적발돼 모두 당해년도 시험 '무효'처리 처분을 받았다. 2021 수능에서도 7명의 부정행위자가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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