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백창훈 기자 = 부산시는 16일 오전 자치경찰 출범 2년차 성과 및 나아갈 방향 모색을 위한 '시민과 함께하는 부산자치경찰 워크숍'을 연다.
부산시와 부산경찰청, 부산시교육청, 민간협력단체 등 120여명이 참석하는 워크숍에서는 올해 부산자치경찰 업무성과 공유 및 내년도 사업추진 계획을 소개한다.
지난해 7월 자치경찰제 전면시행 이후 출범한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올해 '시민과 함께하는 자치경찰, 더 안전하고 행복한 부산' 추진에 역점을 뒀다. 생활현장 중심으로 주민이 참여하는 치안정책 수립,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안전망 강화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정용환 부산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법 워크숍이 다양한 치안 서비스 활동으로 자치경찰의 위상을 높여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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