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16일(현지시간) 수도 키이우를 비롯해 우크라이나 다수 지역에 공습 경보가 발령됐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키릴로 티모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차장은 텔레그램 메시지 앱을 통해 "공습 경보를 무시하지 말고 대피소에 머물러 달라"고 당부했다.
러시아는 지난 10월부터 우크라이나 전역의 에너지 기반 시설을 집중 공격하고 있다. 이로 인해 우크라이나 전력 시설의 절반 이상이 파괴돼 여러 지역이 정전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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