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자동차부품 공장 옥상서 불…35명 자력 대피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16일 오전 11시 35분께 경기 부천시 원미동의 한 자동차부품 코팅 공장 옥상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로 옥상에 있던 창고 32㎡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1174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내부에 있던 근로자 35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이날 낮 12시 47분께 불을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옥상에서 최초로 불꽃이 보였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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