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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세곡동서 횡단보도 건너던 초등학생 버스에 치여 숨져

뉴시스

입력 2022.12.17 14:00

수정 2022.12.17 14:00

기사내용 요약
스쿨존 인근 삼거리

(출처=뉴시스/NEWSIS)
(출처=뉴시스/NEWSIS)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서울 강남구 세곡동 한 도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이 버스에 부딪혀 숨졌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8분께 강남구 세곡동 한 아파트단지 앞 삼거리에서 발생한 이 사고로 12세 남자 초등학생이 사망했다.

사고 장소는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10여m 떨어진 곳으로, 아이 혼자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약간 경사진 이 도로에는 아침에 내린 눈이 약간 쌓여있었다고 한다.

경찰 관계자는 "버스기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했다.



앞서 지난 2일 강남구 청담동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하교하던 3학년 학생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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