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尹정부 '청년 국정운영 동반자'…행안부, 2030 자문단 출범

뉴스1

입력 2022.12.18 12:01

수정 2022.12.18 12:01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차 국정과제 점검회의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2.12.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차 국정과제 점검회의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2.12.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행정안전부는 16일 정부서울청사 열린소통포럼 공간에서 '2030 자문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2030 자문단'은 청년을 국정운영의 동반자(파트너)로 삼고 있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철학을 구현하기 위한 핵심 시책이며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9개 주요 부처에 우선 구성됐다.

선발된 자문단원들은 대학생, 직장인, 군인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행안부 주요 기능인 △정부혁신·디지털 정부 △지방자치·균형발전 △국민안전 △홍보·소통 등 4개 분과별로 활동하게 된다.

'2030 자문단' 단장은 지난달 22일 청년 보좌역(별정직 6급)으로 채용된 박진감씨(25)가 맡았다.



박씨는 그간 지방자치단체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청년독서 모임, 교육 봉사활동, 행사 기획 및 운영, 개인 자서전 출판 등 다양한 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온 이력을 가지고 있다.

박씨는 "청년의 목소리가 국정운영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대한민국 청년들의 반짝이는 삶을 위해 자문단원과 함께 힘껏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창섭 행안부 차관은 "윤석열 정부에서 청년은 정책의 수혜자가 아니라 국정운영의 동반자"라며 "청년보좌역과 2030 자문단이 전하는 청년세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