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군인아파트서 불…50대 남성 전신 3도 화상
[가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지난 18일 오후 11시20분께 경기 가평군 가평읍의 한 군인아파트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아파트 내부 70㎡가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433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또 이 집에 사는 50대 남성이 화재 초기 자체 진화에 나섰다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등유난로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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