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정보공개 종합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임실군이 군민 알권리와 투명한 행정 실현의 척도인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군은 군민 눈높이의 양질의 정보 제공을 잘한 지자체로 평가 3년 연속 행정안전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91개 기관의 정보공개 운영실적을 대상으로 ▲국민이 청구 요청 전에 정보를 공개하는 사전정보공표 ▲국장급 이상 결재 문서를 원문 그대로 공개하는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가 지연 없이 적시에 처리되었는지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처리 ▲정보공개 청구인의 만족도 수준을 보는 고객관리 등 4개 분야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살폈다.
임실군은 군민의 관심도가 높은 분야를 사전에 알리는 '사전정보공표' 분야와 투명한 행정의 척도인 공문서를 원본 그대로 공개하는 '원문공개 충실성'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군은 사전정보공표 분야 중 '사전정보 등록건수'와 '정보목록 공개율'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고 원문공개 분야에서도 '원문공개율' 지표가 평가대상 기관 대비 월등히 높아 좋은 평을 받았다.
아울러 청구처리 분야에서 '비공개 세부기준'과 '청구처리 적정성' 지표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고 고객관리 분야의 '고객 수요분석' 지표에서도 만점을 받았다.
심민 군수는 "전 공무원이 군민의 알권리 충족과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수요자인 군민의 눈높이에 부응하는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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