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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탄소중립 실현' 서구, 보건소·청사 정원 조성 등

뉴시스

입력 2022.12.20 17:14

수정 2022.12.20 17:14

[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광주 서구 보건소 실내 정원. 2022. 12. 20. (사진=광주 서구 제공)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광주 서구 보건소 실내 정원. 2022. 12. 20. (사진=광주 서구 제공)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광주 서구는 9억 3000만 원을 들여 보건소 내부와 청사 앞에 '생활밀착형 정원'을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생활밀착형 정원 사업은 산림청 주관 그린뉴딜 사업에 공모해 선정된 사업으로, 일상 속 녹지 공간 확대를 목표로 한다.

보건소엔 실내 정원이 마련됐다. 접수·대기 공간에 벽면 녹화와 식물 의자가 들어섰고, 공기정화식물 4300여 본이 식재됐다.

서구는 식물이 실내에서도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경관 조명과 자동관수시스템을 연결했다.



청사 앞 광장에는 공작 단풍 등 64종의 수목·초화류 3700여 주가 식재됐다.

◇ 광주 서구, '여성친화도시' 지정 쾌거

광주 서구는 여성가족부 주관 여성친화도시 지정 심사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5년 간 여성친화도시 자격을 재인증 받게됐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역량 강화·돌봄·안전 정책을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


서구는 '함께 만들고 누리는 여성친화도시'를 목표로 삼고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돌봄환경 조성 등 5대 목표를 수립,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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