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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지역 공공기관과 손잡고 '제2호 푸르미 그린스쿨' 조성

뉴시스

기사내용 요약
퍼블리코 대전-유성구청과 협업
친환경 공간에서 탄소중립 실천 교육

[대전=뉴시스] 대전에 있는 철도공동사옥 전경.
[대전=뉴시스] 대전에 있는 철도공동사옥 전경.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대전지역 사회공헌협의체인 '퍼블리코 대전', 유성구청과 협력해 대전 유성구 해맑음센터에 '제2호 푸르미 그린스쿨'을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퍼블리코 대전은 코레일을 비롯한 국가철도공단, 한전원자력연료 등 대전지역 7개 공공기관이 모여 만든 사회공헌 협업 플랫폼으로 지난 2016년부터 기부챌린지, 게릴라 가드닝 사업 등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푸르미 그린스쿨 프로젝트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퍼블리코 대전이 추진하는 지자체 협업 사업이다. 대전지역 교육기관 내 유휴부지에 녹색공간 조성, 환경정화수 심기 등 친환경 활동을 펼쳐 학생들에 탄소중립 실천 필요성을 알리고 산림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푸르미 그린스쿨은 지난해 대전 유성구 구즉초등학교에 이어 두번째다.

코레일은 이번 푸르미 그린스쿨 사업에 400만 원을 지원하고 나무심기와 정원벤치, 화단 등 시설물을 설치해 녹색공간을 마련하는 등 생활 속 친환경 문화확산에 노력한다.

천명호 코레일 ESG경영처장은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해 일상 속에서도 환경보호를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며 "청소년에게 탄소중립의 의미를 알릴 수 있어 뜻깊고 앞으로도 탄소중립을 포함한 ESG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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