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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태화·원도심 시장 2곳 중기부 공모사업 선정

뉴시스

기사내용 요약
태화종합시장 '문화관광형 특성화사업' 선정
문화의거리 상점가 '시장경영 패키지사업' 선정

[울산=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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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박성민 국회의원(국민의힘·울산 중구)은 중구 태화종합시장과 중앙길(문화의거리)상점가 등 두 곳이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태화종합시장이 선정된 ‘문화관광형 특성화사업’은 지역문화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전통시장의 브랜드 강화 및 관광 콘텐츠 개발, 전통시장 자생력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년간 최대 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태화종합시장의 경우 2018년 특성화 첫걸음 육성사업, 2017년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사업 등에 선정되는 등 시장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중앙길(문화의거리) 상점가가 선정된 ‘시장경영 패키지지원사업’은 상인회 자율적으로 시장 특성을 반영하여 시장경영혁신을 위한 사업추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곳당 최대 6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중앙길상점가 역시 2021년 특성화첫걸음 기반조성을 통해 스마트 전통시장 기반조성 및 시장의 자생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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