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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서천군의회 부의장, '손안의 책자' 의정보고서 눈길
[서천=뉴시스]곽상훈 기자 = 김아진 서천군의회 부의장이 자신의 의정보고서를 주민들에게 직접 배포해 눈길을 끈다.
9일 김 의원에 따르면 ‘2022년 김아진 서천군의원 의정보고서’는 작년 7월부터 지난 12월까지 6개월 동안의 의정성과를 요약해 일반적인 형태에서 벗어난 ‘손안에 책자’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의정보고서는 2면에는 군민들을 위해 제안했던 5분발언 내용을, 3면에는 군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 그리고 대표 발의한 ‘쌀값 가격안정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의 내용을 담았다.
마지막 면에는 지난해 12월 28일 청소년희망대상 수상과 이에 따른 언론보도를 요약했다. 향후 열린 의원실 운영, 찾아가는 민원상담, 간담회, 토론회 등 코로나로19로 중단된 의정활동을 확대하겠다는 다짐을 넣었다.
김 의원은 “의정보고서 작성을 통해 그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부족한 것이 없었는지 확인하고 정리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저를 선택해주신 군민여러분들께 얼마나 일했는지 알려드리는 것은 의원의 당연한 의무이며, 앞으로 4년 동안 주기적인 발간을 통해 주민과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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