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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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연구원, 감염병 대응 전문인력 과정 교육생 모집
기사내용 요약
16일까지…11개월간 연구현장서 실습 교육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신·변종 감염병 대응 전문인력 양성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모집을 16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우리나라 백신개발과 신·변종 감염병 대응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이번 교육에서는 기초연구를 비롯한 진단, 백신 및 치료제 개발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에 참여하는 교육생은 다음달부터 11개월간 ABL-3(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과 같은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비와 연수비는 전액 지원된다.
이와 함께 생명연은 신·변종 감염병에 대응하는 진단·백신·치료제 개발 분야 산업인력을 대상으로 UST(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와 연계해 취업조건형 석·박사 학위과정(계약학과)을 2023년 상반기부터 운영키로 했다.
계약학과는 산업체-정부출연연구소-UST가 협력해 운영하는 산업체 수요맞춤형 학위과정이다.
생명연 김장성 원장은 "신변종 감염병 대응 전문인력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양성·공급을 위해 기업 맞춤형 우수 연구인력을 양성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국가 바이오산업 발전 및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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