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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영어방송-베트남 VOV, 특집 프로그램 공동제작

뉴스1
GFN 광주영어방송과 베트남 국영방송 VOV(Voice of Vietnam) 기자단이 특집 프로그램 공동제작 간담회를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GFN 제공)2023.1.9/뉴스1
GFN 광주영어방송과 베트남 국영방송 VOV(Voice of Vietnam) 기자단이 특집 프로그램 공동제작 간담회를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GFN 제공)2023.1.9/뉴스1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GFN 광주영어방송과 베트남 국영방송 VOV(Voice of Vietnam)가 한·베 수교 31주년을 기념해 특집 프로그램을 공동 제작한다.

9일 광주영어방송에 따르면 VOV 기자단은 최근 광주를 찾아 간담회를 갖고 프로그램 공동 제작 방향을 논의했다. 지속적인 정보 교류 확대와 광주·전남 베트남 교민회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VOV 기자단은 11일까지 광주·전남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베트남 교민을 취재해 설맞이 문화에 대한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한·베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한국 교민 4명이 베트남에서 성공한 이야기를 그린 '홍강의 기적'을 공동 제작했다.

이번 공동제작 프로그램은 2월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광주98.7Mhz, 여수93.7Mhz을 통해 송출한다.

김휘 광주영어방송 사장은 "GFN과 VOV의 한·베 수교 31주년 특집 프로그램 공동제작은 한·베 문화교류와 협력 증진을 위한 발판은 물론, 향후 교류 확대를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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