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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구래·마산동에 '혁신 창업 클러스터' 조성

뉴시스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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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김포시는 구래, 마산동 내 국유지 8만4000㎡를 혁신창업 클러스터로 조성한다. 이번 클러스터 조성은 김병수 시장의 적극적 중앙부처와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이뤄낸 결과로 풀이된다.

9일 김포시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지난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3년도 '제1차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구래동(5만5000㎡) 마산동(2만9000㎡) 내 기재부 소유 국유지를 토지개발 신규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

시는 이에 따라 기재부의 사업계획 수립 승인 절차를 마치는 대로 이곳을 대형상업시설과 문화복합시설을 갖춘 미래산업 융·복합 클러스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병수 시장은 이날 심의위원회에 참석, 주택공급과 채우기식 산업 유치가 아닌 자족 기능을 갖춘 부가산업 확충으로 일자리 창출 등이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유도할 수 있는 용도로 개발돼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미래산업 융복합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와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지역 경제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이번 국유지 위탁개발을 통해 신도시 내 자족기능 인프라가 확충되도록 사업계획 수립단계부터 관계기관과 협의해 신속하게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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