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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작년 당기순익 2905억…"올해 목표 3000억"

박소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강신숙 수협은행장이 지난 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 본사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신숙 수협은행장이 지난 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 본사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Sh수협은행이 지난해 2905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1년 전보다 58억원(2%) 증가했다.

성장성 지표인 총자산은 전년 대비 약 4조7000억원 증가한 61조8601억원으로 집계됐으며, 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44%를 기록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선제적 자산건전성 관리와 핵심 예금 증대를 통한 조달 비용 감축이라는 경영정책을 편 결과"라고 말했다.

수협은행은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천안연수원에서 작년 성과와 올해 사업 목표를 공유하는 '2023년 사업 목표 달성 전국 영업점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강신숙 수협은행장은 올해 목표를 당기순익 3000억원 달성으로 잡았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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