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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시즌 대박 휘닉스 평창…슬로프 전부 개방

뉴시스

기사내용 요약
방문객 수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8% 이상 증가
스키장 명품화 전략 마케팅 고객 마음 쏙 들어
기다림 없는 스키장, 입이 즐거운 스키장

(사진=휘닉스 평창)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휘닉스 평창)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김경목 기자 = 22/23 스키 시즌 대박을 치고 있는 휘닉스 평창에서 슬로프 17개 전부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10일 휘닉스 평창에 따르면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아온 중상급 슬로프 밸리가 지난 6일부터 운영을 시작, 스노보드 슬로프 하프파이프 시설을 제외한 전 슬로프가 개방됐다.

이번 시즌 방문객 수는 이미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8% 이상 증가했다.

엔데믹 기대감에 맞춰 최고의 환경에서 스키·보드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 휘닉스 평창의 명품화 마케팅 전략이 적중했다는 평가다.

휘닉스 평창 슬로프는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경기가 치러졌을 정도로 최고의 설질을 갖춘 스키장이다.

특히 이용객들로부터 기다림 없이 스키·보드를 탈 수 있는 점, 붐비지 않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모바일 QR 티켓을 게이트에 한 번만 찍으면 추가 검표나 확인 절차 없이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게이트가 기다림을 없앴다.

스키장 밀집도를 보며 단체 이용객을 조절했다.

이로 인해 예년 주말 스키장에서 보던 리프트 대기 시간이 평균 20~30분에서 5분 내외로 확 줄었다.

스키하우스 라운지 (사진=휘닉스 평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스키하우스 라운지 (사진=휘닉스 평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또한 스키 좀 탈만하면 어김없이 찾아와 흐름을 끊던 정설 작업도 시간차를 두고 했더니 쉼 없이 슬로프를 질주할 수 있게 됐다.

먹는 즐거움의 질도 높아졌다.

스키하우스 라운지는 허기진 배를 채우는 개념을 넘어 다양한 메뉴의 최고 뷔페 요리를 즐기도록 준비했다.

청와대 및 5성급호텔 셰프 출신 신충진 총조리장이 강원도의 신선한 재료를 이용해 사시사철 다양한 요리를 제공한다.

석식 뷔페 마감 시간인 오후 7시 이후부터 라이브 공연을 즐기며 요리, 와인, 맥주를 무제한 즐길수 있다.

스키장 명품화 전략은 송호영 총지배인의 기획이다.

송 총지배인은 "스키어·보더들의 쾌적성, 안전, 수준 높은 음식과 음료 등을 최우선에 두고 시즌 운영을 하고 있다"라며 "휘닉스 평창을 방문하시면 기대한 것 이상의 만족과 행복을 경험하실 수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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