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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4·5·6동 9일부터 임시청사서 업무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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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파주시 운정4동 임시청사에서 열린 현판식 모습. (파주시청 제공)
9일 파주시 운정4동 임시청사에서 열린 현판식 모습. (파주시청 제공)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시는 9일부터 운정4·5·6동 행정복지센터 대민서비스 업무를 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1월 1일 행정구역 개편으로 교하동과 운정1·3동에서 분리 후 신설된 운정 4·5·6동의 인구는 각 2만3495명, 4만3086명, 1만6213명이다.

운정4·5·6동 행정복지센터는 전입신고, 인감, 출생·사망신고, 수급자 관리, 기초연금, 장애인복지, 무한돌봄서비스 등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한 모든 업무를 시작했다. 또한 업무 개시에 맞춰 지역주민을 초청해 9일 각 행정복지센터의 임시청사에서 현판 제막식도 열렸다.

임시 사용 중인 현 청사 3곳은 △운정4동(구 운정3동출장민원실) △운정5동(구 교하동출장민원실) △운정6동(청석로 반석프라자 5층)이며, 신청사 건립 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파주시는 청사 건립에 필요한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조직 내 공공건축과 청사건립팀을 신설해 조기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임시적 공간이지만 신청사 준공이 완료될 때까지 시민들의 수요를 충족하는 맞춤형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특히 임시청사 이전에 따른 불편이 없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해 시민이 만족하는 질 높은 대민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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