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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 신생 로얄티이엔엠 전속계약…10년 함께해온 매니저와 동행

뉴스1
배우 지현우./뉴스1 ⓒ News1 DB
배우 지현우./뉴스1 ⓒ News1 DB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지현우가 오랜 시간 동고동락한 전 매니저와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신생 매니지먼트사 로얄티이엔엠과 전속계약을 맺고 새롭게 출발한다.

소속사 로얄티이엔엠 측은 10일 "지현우와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다시 함께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연기파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통해 단단한 연기력을 쌓아온 만큼 차별화된 전략으로 글로벌한 배우로서도 연기 지평을 넓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포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현우는 지난 2002년 드라마 '학교이야기'로 연기자로 데뷔했다. 그는 안정된 표현력과 깔끔한 이미지로 스타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로 주목받았다. 이후 '올드미스 다이어리' '메리대구 공방전' '달콤한 나의 도시' '천하무적 이평강' '인현왕후의 남자' '트로트의 연인' '앵그리맘' '도둑놈, 도둑님' '사생결단 로맨스' '신사와 아가씨' 등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특히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이영국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는 묵직한 카리스마로 오랜 연기 내공을 자랑했다. 지현우의 열연에 힘입어 방영 내내 줄곧 30%대 시청률을 유지했으며, '하나뿐인 내편'(2018∼2019) 이후 KBS 주말드라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인기 일등 공신으로 인정받아 2021년 영예의 연기 대상자로 선정됐다.

무엇보다 지현우는 연기 실력뿐만 아니라 음악적 기량도 뛰어나 현재 밴드 '사거리 그오빠'에서 보컬과 기타를 담당하는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도 활동 중이다. 이에 로얄티이엔엠은 지현우의 다양한 재능을 바탕으로 다방면에서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로얄티이엔엠은 지현우의 전 소속사에서 담당 매니저로 10년간 함께한 김병성 대표가 독립하며 설립한 신생 연예 기획사이다. 지현우 외에도 배우 서우진, 이찬호, 남유라, 김건수 등이 소속돼 있는 전문 매니지먼트사로 추가 영입 및 신인 연기자 발굴에도 심혈을 기울어 탄탄한 라인업을 구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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