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홍콩·마카오발 입국 인천공항 일원화로 홍콩~제주 직항 노선 재개 무산

뉴스1
14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주차장에 설치된 외국인 코로나19 검사센터에 이날 제주에 도착한 몽골인 관광객들이 줄서서 기다리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는 제주공항 국제선 재개 및 최근 코로나 확산에 대비해 이날부터 공항 내에서 코로나 검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2022.7.14/뉴스1 ⓒ News1 고동명 기자
14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주차장에 설치된 외국인 코로나19 검사센터에 이날 제주에 도착한 몽골인 관광객들이 줄서서 기다리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는 제주공항 국제선 재개 및 최근 코로나 확산에 대비해 이날부터 공항 내에서 코로나 검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2022.7.14/뉴스1 ⓒ News1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정부가 중국에 이어 홍콩과 마카오발 여객기 입항을 인천국제공항으로 일원화해 이달 예정된 홍콩~제주 직항 노선이 무산됐다.

10일 업계 등에 따르면 오는 22일 홍콩익스프레스가 제주 직항으로 운행하려던 항공편이 취소됐다. 애초 홍콩익스프레스는 주4회 홍콩과 제주국제공항을 오갈 예정이었다.

앞서 지난 5일에는 중국발 항공편 일원화로 주 1회 운항하던 진에어의 제주~중국 시안 노선도 취소된 바 있다.

제주도는 중국을 방문한 뒤 홍콩과 마카오를 비롯해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일본, 태국을 경유해 제주로 들어온 경우 사전 PCR 검사를 의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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