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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보호자에 심리적 안정 제공…강원대병원, 찾아가는 미술전시회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대병원은 내원객과 임직원을 위한 유화 작품 미술 전시회를 병원 본관과 어린이병원에서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예술작품을 통한 심리적 안정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의료진과 직원에게 활력을 북돋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선아트 갤러리를 초청해 진행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선아트 갤러리에 소속된 한국미술협회 소속 중견작가들과 신인작가들의 작품 150여점을 감상할 수 있다.
미술작품들은 20일까지 강원대병원 본관과 어린이병원에 전시된다. 전시회에는 전문큐레이터가 상주해 작품과 작가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작품이해를 돕는다.
남우동 병원장은 “마음이 편안해지는 미술 작품 전시로 병원에도 밝고 희망찬 기운이 더해졌으면 한다”며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잠시나마 위로하고 치유의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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