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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5층 건물 배관실 화재로 51명 대피…인명 피해 없어
(서울=뉴스1) 한병찬 기자 = 서울 송파구 석촌동의 5층짜리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에 있던 51명이 자력 대피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10일 소방에 따르면 서울 송파소방서는 이날 오후 2시29분쯤 5층짜리 건물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소방은 인력 100명, 차량 27대를 보내 화재 발생 52분만인 오후 3시21분쯤 완전히 진압했다.
소방은 "건물 1층 창고 용도 배관실 열선 부근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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