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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보훈요양원, 치매전담형 장기요양기관 멘토링 사업 모범기관 선정

뉴스1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원주보훈요양원이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는 치매전담형 장기요양기관 멘토링 사업 모범기관에 선정된 가운데, 요양원 관계자들이 지난 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표창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원주보훈요양원 제공) 2023.1.10/뉴스1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원주보훈요양원이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는 치매전담형 장기요양기관 멘토링 사업 모범기관에 선정된 가운데, 요양원 관계자들이 지난 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표창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원주보훈요양원 제공) 2023.1.10/뉴스1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원주보훈요양원이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는 치매전담형 장기요양기관 멘토링 사업 모범기관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8개 보훈요양원 최초로 치매전담실을 개소해 운영 중인 원주보훈요양원은 멘토 기관으로서 인간존중 돌봄 기법인 ‘휴머니튜드 케어’ 등 차별화한 시설 운영 노하우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원주보훈요양원은 지난해 6월 치매전담형 장기요양 멘토기관으로 선정됐다. 멘토링을 진행했던 서울시립남부노인전문요양원, 충주시립노인요양원이 치매전담기관으로 전환하는 등 성과를 보였다.

전봉안 원장은 “요양원이 치매어르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삶의 질 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다양한 멘토링 활동을 지속해 장기요양제도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권 유일의 보훈복지시설인 원주보훈요양원은 복권기금 재원으로 건립, 운영되고 있으며, 부설 주간보호센터는 국가유공자와 지역주민들 모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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