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짠테크족 몰리는 ‘쿠팡’… 최대 70% 할인가에 산다

정상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창고특가·골드박스 등 쇼핑 혜택
와우 회원엔 신선식품 최대 50%

짠테크족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쿠팡 마감세일특가 판매 코너 쿠팡 제공
짠테크족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쿠팡 마감세일특가 판매 코너 쿠팡 제공

물가 고공행진이 이어지면서 합리적 쇼핑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쿠팡이 인기를 끌고 있다. 저렴하면서도 각종 할인 행사가 꾸준히 진행돼 생활비 절약은 물론 합리적인 쇼핑이 가능해서다.

19일 쿠팡에 따르면 단순히 아끼고 안쓰는 것이 아닌, 낭비를 최소화하고 재물을 모으는 '짠테크'족 사이에서 쿠팡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다양한 할인 혜택으로 합리적인 가격을 제안하고 있기 때문이다.

쿠팡은 와우 회원들이 누리는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 로켓프레시의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을 '마감세일특가'로 판매한다. 20~50%까지 할인하는 것은 물론 쿠팡에서 꼼꼼하게 품질을 관리해 인기가 많다.

'창고특가'도 쿠팡만의 장점이다. 창고특가는 50% 이상 할인 상품, 이월재고 할인상품, 유통기한 임박상품, 리퍼브 할인 상품 등 크게 4가지 카테고리로 나눠져 있다. 해당 카테고리를 통해 이곳에선 반품 후 검수를 거친 리퍼 제품과 이월된 재고 상품 등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미개봉 상품을 포함해 사용감, 흠집 여부에 따라 등급을 나눠 할인율을 정한다. 특히 리퍼 상품도 새 상품과 동일하게 무료 배송과 무료 반품이 가능해 믿고 구매할 수 있다.

와우 회원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 중 하루 특가 코너인 '골드박스'도 있다. 매일 아침 7시마다 새로운 품목들이 업데이트 되며, 최대 70% 할인되는 상품도 있다.

쿠팡 관계자는 "다양한 특가 코너가 마련돼 있어 짠테크를 추구하는 고객들이 합리적인 쇼핑으로 고물가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며 "특히 와우 회원들은 할인 혜택은 물론 무료 배송과 무료 반품, 쿠팡플레이까지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설 명절을 앞두고 무섭게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걱정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5.1%를 기록하며, IMF 외환위기 시절 이후 2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기도 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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