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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 로제와인 ‘심포니 메종 세인트 마거릿’ 韓상륙

박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프로방스 로제와인 ‘심포니 메종 세인트 마거릿’ 韓상륙

[파이낸셜뉴스]
페르노리카코리아가 프랑스 프로방스의 퀄리티 높은 로제와인으로 인정받는 ‘심포니 메종 세인트 마거릿’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3일 페르노리카코리아에 따르면 ‘심포니 메종 세인트 마거릿’은 로제 와인 하우스 ‘세인트 마거릿 앙 프로방스’에서 생산된다. 이 와인하우스는 프랑스 최초의 와인이 탄생된 지역이자, 로제 와인산지로 유명한 남부 프로방스에 위치해 있다.

이 곳은 프로방스의 지중해 해변에 위치하고 있어, 겨울이 따뜻하고 강수량이 적으며, 동시에 일조량이 좋아 로제 와인 생산지로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이다. 또한 해풍과 계절풍 그리고 석회질이 많이 함유된 건조한 토양으로 포도 나무 재배에 이상적인 곳이다. 이를 증명하듯 와인 하우스 ‘세인트 마거릿 앙 프로방스’은 프로방스 지역 내 와이너리 중 18곳에게만 부여된 최상의 와이너리에 주어지는 ‘크루 클라세’ 등급을 받았다.

‘심포니 메종 세인트 마거릿’은 펄 핑크가 주를 이루는 화사한 컬러로 백도와 흰 꽃의 향이 시트러스하게 어우러져 상쾌하고 순수하지만 강렬한 향으로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유의 섬세함과 조화로운 딸기, 열대 과일의 아로마를 중심으로 강한 과실 향이 가득하다. 해산물과 특히 잘 어울리며, 지중해 요리, 태국 요리, 바비큐 립 등과 함께 하면 훌륭하다.

미구엘 파스칼 페르노리카코리아 마케팅 전무 “이 제품은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테라스에서 음식을 즐기는 여유로운 분위기에 어울리는 프리미엄 로제 와인”이라며 “심포니 메종 세인트 마거릿으로 프랑스 프로방스 지역의 스타일리시하고 여유로운 감성을 만나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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