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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원, 데뷔 20주년 콘서트 부천 공연 성료…감동의 무대

뉴스1
사진제공=양지원 측
사진제공=양지원 측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양지원의 데뷔 20주년 단독콘서트 부천 공연이 성료됐다.

지난 6일 경기도 부천시 중동 부천실내체육관에서는 '양지원 20주년 단독콘서트 금의환향'(이하 '금의환향') 부천 공연이 열렸다.

이번 공연은 부산영화의전당, 서울KBS아레나, 광주명품백화점 골드하우스,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 공연 이후 약 2년 만에 열리는 공연이다. 데뷔 20주년의 스토리가 있는 무대로 3시간 동안 게스트 없이 공연이 진행됐다.

3500석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의 티켓은 일찌감치 매진되었으며 양지원의 라이브를 직접 보기위해 수많은 팬들이 전국에서 공연장으로 몰렸다.

양지원은 이번 공연에서 트레이드 마크인 전통 트로트부터 지난 4일 새롭게 재편곡돼 발매된 신곡 '고향집' 등을 열창했다. 또 다양한 커버곡, 경기민요, 어버이날맞이 효의 노래 등을 펼치면서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양지원은 팬들의 열렬한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고자 잊지못할 다양한 이벤트를 연출해 객석을 감동으로 가득 채웠다는 후문이다.

한편 양지원은 오는 28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SBS '드림콘서트 트롯'에서 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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