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6월5일까지 모집…연 최대 200만원 지원
[화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화성시가 비수도권 소재 대학 재학생 100명을 선발해 주거비 지원 장학금을 지급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시는 비수도권 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주거비지원 장학생을 모집한다.
시는 그동안 서울 관내에서 2곳의 장학관을 운영하며 수도권 대학생들에게만 주거지원 벌여 차별논란이 빚어져 왔다.
이에 비수도권 대학 진학 대학생들에게도 주거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올해부터 첫 시행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15일부터 6월5일까지이다.
주거비지원 장학생 지원 조건은 ▲모집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친권자가 화성시 관내에서 1년 이상 거주 ▲학교 인근에 거주(자취군, 기숙사군 등)하면서 지정된 주거현황 증빙서류 제출 ▲한국장학재단 학자금지원구간 6분위 이내인 비수도권 대학교 재학생이다.
시는 총 100명의 주거비 지원 장학생을 선발해 학기별 100만원씩 연 최대 2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화성시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www.hstree.org)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장학사업팀(☎031-898-5573/898-834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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