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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정남부역 대학 셔틀버스 승강장 우선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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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두정역 북부 출입구 18일 준공식

4일 두정남부역 환승시설을 이용할 각 대학의 관계자 셔틀버스를 시험 운행하고 있다. 사진=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4일 두정남부역 환승시설을 이용할 각 대학의 관계자 셔틀버스를 시험 운행하고 있다. 사진=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박우경 기자 = 충남 천안시가 두정역 북부 출입구 준공을 앞두고 두정남부역 셔틀버스 승강장을 우선 개통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두정역의 교통편의를 위해 북부출입구를 신설하고 두정 1교 시설을 개량했다. 또 두정남부역 에스컬레이터와 환승시설을 설치했다. 총 사업비는 198억원이 투입됐다.

시는 두정역 북부출입구 신설과 관련한 행정절차 등을 완료한 후 오는 18일 준공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시는 두정역 북부출입구 시설 준공 전 두정역을 이용하는 대학생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위해 두정남부역 환승시설 중 셔틀버스 승강장을 우선 개통해 대학 셔틀버스 운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환승시설의 셔틀버스 승강장 우선 개통에 따라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보행 동선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정남부역 환승시설은 백석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 단국대학교, 상명대학교 등 4개 대학의 셔틀버스가 이용할 수 있는 버스 승강장, 택시 승강장과 주차장, 자전거 주차대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셔틀버스 운행개시에 앞서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각 대학 관계자와 현장 점검과 시험운행을 실시했다. 또 두정남부역 환승시설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14일까지 대학과 모범운전자 등의 협조를 받아 승차 안내 및 교통안전을 지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두정역 북부출입구 준공 전 하루라도 빨리 대학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두정남부역 환승시설 중 셔틀버스 승강장을 우선 개통하게 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cedust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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