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해외 업체와 10년 동안 이차전지용 동박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8일 공시했다. 동박은 전기차 리튬이온 배터리의 핵심 소재로 음극재로 사용하는 얇은 구리막이다.
이번 수주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롯데 그룹에 편입된 뒤 공개한 첫 대형 계약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2033년 5월 4일까지로 계약 상대, 금액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롯데케미칼은 지난 3월 14일 일진머티리얼즈 인수를 완료하고 사명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로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