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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전국연합 학력평가, 경남서 2만 5615명 응시

뉴시스

입력 2023.05.09 06:37

수정 2023.05.09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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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10일 고등학교 3학년 4월 전국연합학력평가에 도내 158개 고등학교에서 2만 5615명이 응시한다고 9일 밝혔다.

전국 동시에 열리는 이번 평가는 전국 1853개고등학교에서 36만 111명이 응시한다.

평가 시간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37분까지이며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 5개 영역에 걸쳐 평가가 진행된다.

이 가운데 한국사는 필수 응시영역이다.

이번 평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추어 국어와 수학이 공통+선택과목 구조로 출제된다.



국어 선택과목은 '화법과 작문'과 '언어와 매체', 수학 선택과목은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이며, 이 중 각 1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탐구(사회·과학) 영역의 선택과목은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진자 등 재택 응시자는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http://jinhak.gne.go.kr)에서 문제지를 내려받아 응시할 수 있다.

하지만 재택 응시의 경우 성적 처리는 불가하다.

이번 평가의 정답과 해설지는 평가가 완전히 종료된 후 학생들에게 배부한다.

개인별 성적표는 오는 24일부터 6월 7일까지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학교는 성적 자료를 출력해 학생에게 통지하고, 추후 학습 계획과 대입 상담 자료로 활용한다.

경남교육청은 평가 직후 도내 96개 고등학교 평가 결과를 수집·분석한 문항분석자료(국어,수학,영어 영역의 정답률, 변별도 및 문항반응도 등 문항별통계)를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http://jinhak.gne.go.kr)에 올려 학교별·학생별 점검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고 3 수험생들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와 같은 시험에 응시해 수능 체제에 적응하는 기회를 만들고, 평가 결과를 학생·학부모·교사의 진학 협업 자료로 활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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