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위험천만 역주행…잡고보니 10대 차량절도범[출동!경찰]

뉴시스

기사내용 요약
10대 청소년 훔친 차량 타고 도주
20km 도주 끝에 검거 성공
[서울=뉴시스]허서우 인턴 기자 = 신호 위반을 하며 위험천만하게 역주행 한 운전자를 추격 끝에 검거했다. 알고 보니 이들은 훔친 차량을 타고 질주한 청소년 차량절도범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경찰청'에는 '보행자까지 칠 뻔, 잡고보니 10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경찰은 수배차량 거점근무 중 한 피의차량을 발견했다.

피의차량은 다른 지역에서 도난 신고된 차량으로 경찰은 해당 차량을 추격하기 시작했다.

추격을 시작함과 동시에 경찰의 무전을 듣고 도주 방면으로 이동하는 또 다른 교통순찰차가 등장해 추격을 도왔다.

경찰은 정차 안내를 했지만, 해당 차량은 이를 무시한 채 역주행하며 도주했다. 계속해서 신호위반과 보행자 신호를 무시한 운전자는 위험천만한 상황을 보여줬다.

사진 유튜브 채널 '경찰청'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유튜브 채널 '경찰청'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안전 거리유지와 도주로 차단 및 20km 긴 추격 끝에 훔친 차량을 타고 질주하던 10대 차량절도범 5명을 인명피해 없이 검거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10대라고 봐주면 안 된다. 엄벌에 처해야 한다" "경찰분들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차량절도에 역주행, 신호위반까지 참 답답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남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seowo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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