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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생활폐기물 소각‧매립 2년 연속 감소

뉴스1
전북도청 전경(전북도 제공)/뉴스1
전북도청 전경(전북도 제공)/뉴스1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도는 지난해 도내 생활폐기물 소각·매립량이 모두 감소하면서 최고 수준의 폐기물처분부담금 교부금 확보가 예상된다고 9일 밝혔다. 예상 교부금은 36억~37억원 정도다.

폐기물처분부담금은 ‘자원순환기본법’에 따라 폐기물을 최대한 재활용해 소각‧매립량의 감소를 유도한다는 취지로 2019년부터 도입됐다.

지난해부터는 법 개정을 통해 전년 대비 처분실적 증감에 따라 납부액의 50~90%를 차등 교부하고 있다.

도는 올 3월부터 폐기물처분부담금 부과를 위해 14개 시·군의 2022년 처분 실적을 검토했다. 총 처분량은 33만4155톤으로 이는 전년 35만978톤 대비 4.8% 감소한 수치다. 2년 연속 최고 수준(90%)의 교부금 확보가 유력한 상황이다.

강해원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최근 전북지역 생활폐기물 감소는 지자체의 노력뿐만 아니라 도민 한분 한분의 실천으로 달성한 결과”라며 “다가오는 탄소중립 시대에 능동적 대응을 위해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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