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 위원장, 당 지도부에 지역 현안 지원 요청

뉴스1

입력 2023.05.09 14:33

수정 2023.05.09 14:33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 위원장(왼쪽)이 9일 중앙당을 방문해 김기현 대표를 면담,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 제공) /뉴스1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 위원장(왼쪽)이 9일 중앙당을 방문해 김기현 대표를 면담,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최일 기자 =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 위원장이 반도체특화단지 지정, 트램 조기 건설을 비롯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당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을 하루 앞둔 9일 중앙당을 방문해 김기현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박대출 정책위의장, 이철규 사무총장 등 당 지도부를 잇따라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이 위원장은 △반도체특화단지 지정 및 한국형 IMEC(반도체종합연구원) 조성 △대전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도심융합특구 및 호국보훈파크 조성 △충청권 연계 광역교통망 구축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조기 건설 등 주요 현안에 관해 설명했다.

지난 3월23일 민선 8기 출범 후 첫 당정협의회에서 대전시와 논의한 현안별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브리핑하고 중앙당 차원의 지원이 절실함을 강조한 이 위원장은 “오는 22일 2차 당정협의회가 예정돼 있다”며 “중앙당·대전시와 긴밀히 협력해 획기적인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기현 대표는 “대전시민을 위한 현안사업이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당력을 집중하겠다”며 “대전 발전과 시민 생활 개선에 국민의힘이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