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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공동주택과 면·동사무소 62곳에 폐가전 수거함 설치

뉴스1

입력 2023.05.09 14:36

수정 2023.05.09 14:42

계룡시청 전경. /뉴스1
계룡시청 전경.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송원섭 기자 = 충남 계룡시는 관내 공동주택 및 면·동사무소에 폐가전제품 전용 수거함 62개를 설치·보급한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폐가전제품 수거함 설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것으로, 폐기물처리비용 경감 등을 기대하고 있다.

수거 품목은 가습·제습기, 컴퓨터 본체·모니터, 청소기, 전자레인지, 공기청정기 등 중·소형 가전제품이며 시는 수거 편의를 위해 한국환경공단,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과 협약을 체결해 폐가전제품 수거 활동, 환경친화적 처리 지원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소형폐가전 전용수거함 설치로 자원 재활용률 향상이 기대된다”며 “자원 재활용 및 환경보호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