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출가 동자승들의 삭발수계식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조계사 동자승 삭발수계식이 봉행됐다.
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린 동자승 단기출가 보리수 새싹학교 삭발수계식에 참석한 동자승들은 삭발을 한 뒤 어색한 듯 연신 머리를 만졌다.
보리수 새싹학교에 참여한 동자승들은 부처님 가르침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한다. 이들은 오는 29일 환계식까지 총 21일 간 같이 생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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