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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식]영산도서관 책놀이 등 프로그램 운영 등

뉴시스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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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 영산도서관은 오는 13일부터 군내 영유아 100명을 대상으로 책꾸러미 증정과 책놀이 프로그램 및 그림책 푸드테라피 체험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북스타트(Book-Start)는 1992년 영국에서 아기들이 어려서부터 책과 친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출범한 독서 운동으로 영산도서관은 2013년부터 북스타트코리아와 함께 영유아들에게 매년 책꾸러미를 증정하고 있다.

오는 20일에는 북스타트(2022년~2023년생) 및 북스타트 플러스(2020~2021년생) 단계 영유아 20명을 대상으로 책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1일에는 북스타트 보물상자(2017년~2019년생) 단계 유아 30명을 대상으로 그림책 푸드테라피 체험을 운영한다.

창녕군 북스타트 운동에는 군내 영유아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 영산도서관 누리집(www.cng.go.kr/ysl.web) 또는 카카오 채널(창녕군 영산도서관)을 통해 알 수 있다.

◇창녕향교, 전통 성년식(관례·계례)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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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지난 8일 창녕향교에서 주최하고 성균관여성유도회 창녕지부에서 창녕옥야고등학교 2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향교 전통 성년식을 거행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는 성년식을 통해 전통문화 계승과 어른으로서의 책임감을 갖추고 바른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대합면 김희덕 유림이 집례, 최수길 창녕향교 전교가 큰손님을 맡은 가운데 진행됐다.

큰손님은 성년식을 맞는 학생들에게 앞으로 인의예지를 갖춘 어른으로서의 몸가짐과 행동을 바르게 하기를 당부했다.

성년식을 체험한 학생은 향교 한옥에서 한복을 입고 격식을 갖춰 행한 성년식은 색다른 경험이었다. 성인의 의미랑 책임감을 되새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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