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시 보건당국은 8일 하루 1천56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9일에는 오후 2시까지 570명이 더 확진돼 누적 감염자는 184만7천477명이 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 2일 같은 시간대 315명이 확진된 것과 비교하면 200여 명 늘어난 수치다.
평일 기준 부산 일일 확진자는 지난달 말까지 500명 안팎을 유지하다가 이달 1일부터 700명을 넘어서는 등 증가세를 보인다.
9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6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2명, 70대가 1명, 60대가 3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7개가, 준·중환자 병상은 14개 중 2개가 사용 중이다.
전날 70대 코로나19 환자 2명이 사망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988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3천74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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