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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금주·걷기 실천 괴산군민 늘었다…건강지표 개선

뉴스1
충북 괴산군민의 지난해 걷기 실천율과 신체활동 실천율이 1년 전보다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자료사진)
충북 괴산군민의 지난해 걷기 실천율과 신체활동 실천율이 1년 전보다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자료사진)

(괴산=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괴산군민의 흡연율과 음주율은 낮아지고 건강관리를 위한 신체활동 실천율 등은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괴산군이 9일 발표한 '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보면 괴산지역 주민의 현재흡연율은 전년 21.0%에서 18.1%로 낮아졌다.

연간음주자 고위험음주율 또한 2021년 20.5%에서 17.5%, 월간폭음률은 전년 35.5%에서 34.2%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중증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18.6%에서 29.4%로, 걷기 실천율은 33.2%에서 47.0%로 높아졌다. 또 스트레스 인지율은 23.3%에서 16.6%로 낮아졌다.

괴산군보건소 관계자는 "군민들이 금주와 금연 그리고 걷기 등의 꾸준한 운동으로 일상 속 건강생활을 실천하면서 많은 지표가 개선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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