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소식]성인 흡연·음주율↓…건강지표 향상 등
[괴산=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괴산군의 성인 흡연율과 음주율이 낮아지는 등 각종 건강 지표가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9일 괴산군 보건소는 지난해 8~10월 만 19세 이상 주민 881명의 표본가구 면접조사를 진행한 ‘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흡연율은 21.0%에서 18.1%, 고위험음주율은 20.5%에서 17.5%, 월간폭음률은 35.5%에서 34.2%로 각각 낮아졌다.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18.6%에서 29.4%, 걷기 실천율은 33.2%에서 47.0%, 스트레스 인지율은 23.3%에서 16.6%,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은 50.6%에서 51.0%로 각각 향상했다.
연간 체중조절 시도율 65.3%, 운전자석 안전벨트 착용률 93.3% 등 주요 지표도 예전보다 좋아졌다.
다만 혈압수치 인지율(62.8%), 고혈압 진단 경험자 치료율(89.4%), 혈당수치인지율(22.4%), 당뇨병 진단 경험자 치료율(73.9%) 등은 2021년보다 감소해 개선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괴산군농업기술센터, 우리쌀 활용 교육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가 ‘다양한 우리쌀 활용교육’을 한다.
교육은 지난 8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농기센터 생활과학관에서 20명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4시간씩 5회에 걸쳐 진행한다.
우리 쌀의 우수성 교육과 우리 쌀을 활용한 카페 디저트 만들기 실습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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