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분, '곰표밀맥주' 파트너사로 제주맥주 선정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대한제분은 제주맥주를 '곰표밀맥주'의 신규 제조사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대한제분은 올 여름 제주맥주와 함께 '곰표밀맥주 시즌2'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대한제분 관계자는 "제주맥주는 수제맥주 분야에서 창의적인 시도로 고유의 문화를 만들어 온 대표적인 브루어리"라며 협업 배경을 설명했다.
제주맥주는 2017년 출시한 밀맥주 '제주 위트 에일'을 시작으로 제주 펠롱 에일, 제주 거멍 에일 등 제주 아이덴티티를 담은 제품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커피, 위스키, 꿀, 김치, 초콜릿 등 여러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다양한 맥주 미식문화를 알려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밀의 본질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차별화되고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곰표밀맥주 시즌2를 시작으로 곰표의 세계관 안에서 푸드 페어링, 소비자 체험 캠페인 등 곰표와 제주맥주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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