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트로트 가수 강재수가 트로트판 스쿨어택인 '뽕사활동' 고정 출연을 확정지었다.
10일 SBS 미디어넷에 따르면 '뽕사활동'은 TV조선 '미스터트롯2' 오디션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화제의 인물인 강재수를 필두로 고정우, 성리, 양지원, 이하준, 장송호가 트로트 아이돌 그룹을 결성, '뽕'이 넘치는 전국의 노래 교실을 찾는 트로트판 스쿨어택 콘텐츠다. '트롯돌'의 서프라이즈 공연은 물론, 트로트 수업까지 유쾌한 하루의 모습을 프로그램에 녹여낸다.
제작진은 "트로트 아이돌 그룹 6명은 트로트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노래교실 팬들과의 깜짝 만남을 통해 그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 주게 된다"라며 "그들의 깜짝 만남의 순간이 관전 포인트라 할 수 있다"라고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고정으로 합류한 강재수는 "그동안 숨겨왔던 끼를 '뽕사활동'을 통해 맘껏 발산해 보이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강재수는 지난 2019년 KBS 1TV '노래가 좋아'의 특집 방송 '트로트가 좋아'에 출연을 계기로 트로트에 입문했으며, '미스터트롯2'에서 톱25를 차지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경연 이후 싱글 '아픈손가락'을 발표했고,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와 각종 행사, 공연에 등장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한편 '뽕사활동'은 11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유튜브 채널 '트롯보라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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