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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세계 최대 기자재 전시회 참가…"유럽 공략 가속화"

뉴스1

입력 2023.05.10 09:37

수정 2023.05.10 09:37

세계 최대 기자재 전시회 인터줌에 마련된 LX하우시스 부스 (LX하우시스 제공)
세계 최대 기자재 전시회 인터줌에 마련된 LX하우시스 부스 (LX하우시스 제공)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LX하우시스(108670)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구 기자재 전시회 '인터줌'에 참가해 가구용 필름 70여종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인터줌은 현지시간으로 9일부터 12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가구 기자재 전시회로 올해에는 전세계 가구원부자재·가구가공설비 관련 160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LX하우시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친환경성과 자원 재순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유럽시장 공략을 위한 맞춤형 제품 ‘바이오 쉴드 리사이클 가구용 필름’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등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전시관을 구성했다.

가구용 필름은 가구 소재인 합판 표면에 붙여 다양한 디자인을 표현하는 표면 마감재다.

국내외 시장으로 활발히 공급하고 있는 플라스틱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리사이클 가구용 필름’과 표면 코팅층까지 식물에서 추출한 원료를 혼합 적용해 친환경성을 극대화한 ‘바이오 쉴드 리사이클 가구용 필름’을 선보였다.



스크래치와 오염에 강하고 입체적인 3D 성형까지 용이한 ‘수퍼 매트 레지스트 3D’ 등 고기능성 필름, 무채색의 은은한 광택을 내는 ‘듀얼 펄’, 가전 제품에 쓰이는 메탈 디자인을 적용한 ‘아트 메탈’ 등 디자인 차별화 필름 제품도 전시해 주목을 받았다.


LX하우시스는 올해 전시부스 규모를 예년 대비 30% 늘려 바로 상담 받을 수 있는 공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여기서 유럽 Top5 가구 회사 초청 미팅 등을 진행하며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지구를 생각하는 제품, 고기능성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유럽 가구회사로 공급을 늘려가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