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사업 설계 공모' 참가 등록을 마감한 결과 모두 12개 팀이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단독 응모로 6개 팀, 공동응모로 6개 팀이 참여했다.
부산 업체는 5개팀이 등록했고, 나머지는 대부분 서울 업체다.
공사비 2천847억원, 설계비 102억원이 들어가는 이 사업은 지하 5층, 지상 32층, 건물 면적 8만4천870.89㎡ 규모로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등을 건립한다.
부산도시공사는 공고일로부터 90일이 되는 7월 20일 응모작품을 접수하고 심사를 거쳐 8월 초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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