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회 초·중·고 검정고시 시험에 22명 합격
초졸 4명, 중졸 11명, 고졸 7명이다.
지난 8일 치러진 검정고시에 음성군 설성평생학습관과 금빛평생학습관 검정고시 프로그램에 참여한 36명이 응시해 61.1%의 합격률을 보였다.
이 가운데 금빛평생학습관 고졸 검정고시 야간 프로그램에 참여한 금왕읍 박춘희(75) 할머니는 이번에 충북에서 합격한 학습자 가운데 최고령이다.
박 할머니는 "늦은 나이지만 지난해 중졸검정고시에 합격하며 대학 진학의 꿈을 키우며 열심히 공부했다.
이번 고졸검정고시 합격자들은 낮에 직장에서 일하거나 농사를 지으며 주경야독으로 꿈을 키웠다.
음성군은 설성평생학습관과 금빛평생학습관에서 성인검정고시반을 운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