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 '커넥션스 럭셔리 서울' 개최

뉴스1

입력 2023.05.10 11:15

수정 2023.05.10 11:15

(서울시 제공)
(서울시 제공)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서울시는 오는 11월12~15일 고부가가치 관광수요를 서울로 유치하기 위한 '커넥션스 럭셔리 서울'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해외 바이어들에게 관광지로서의 서울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글로벌 관광 트래블마트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다.

참가를 희망하는 서울 소재 업체들은 10~23일 서울시·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셀러로 참가하는 40여개 프리미엄 관광 업체를 선정해 △바이어와 비즈니스 미팅 기회 △국내 관광업계 네트워크 구축 및 강화 기회 △서울 프리미엄 관광 상품 개발시 커넥션스 자체 미디어 홍보 기회 등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관광 상품은 기존 관광 상품과 차별적인 채널을 중심으로 유통되기 때문에 프리미엄 관광 커뮤니티에 대한 접근성 강화와 시장 진입 기회 마련이 필수적이다.



서울시는 세계적인 프리미엄 관광 커뮤니티인 '커넥션스 럭셔리'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접근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커넥션스 럭셔리'는 유럽 최대의 트래블&호스피틸리티 B2B 미디어 회사인 제이콥 미디어 그룹 산하 커뮤니티이며 영국, 유럽 등에서 글로벌 관광 비즈니스 사업을 제공한다.

'커넥션스 럭셔리 서울'은 B2B 트래블마트와 비즈니스 상담, 각종 문화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회원사 중 엄선된 40곳의 럭셔리 관광 바이어가 이번 행사를 위해 서울을 찾을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17개국 34명의 바이어가 참가해 606건의 비즈니스 상담 및 네트워크 형성이라는 성과를 냈다.

서울시는 고급 관광이 관광객의 경험 가치를 중요시하는 추세에 따라 뷰티, 패션, 미식 등 한류와 결합한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도 민관 협력으로 발굴해 체험 상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한류가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지금이 바로 서울의 럭셔리 관광을 성장시킬 적기"라며 "고부가가치 관광산업발전을 위한 역량 강화 및 해외 프리미엄 관광업계 네트워크 확대 등 서울시의 프리미엄 관광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