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심형탁(45)이 알로말로 휴메인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알로말로 휴메인은 10일 "심형탁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배우 이상우와 곽현준, 이민우, 이현경, 그룹 '엠블랙' 출신 승호, 'AOA' 출신 지민 등이 소속 돼 있다.
심형탁은 7월 일본인 히라이 사야(27)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TV조선 예능물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다.
심형탁은 1997년 모델로 데뷔했다. 드라마 '야인시대'(2002~2003) '크크섬의 비밀'(2008) '내딸 서영이'(2012~2013) '아이가 다섯'(2016) '진심이 닿다' 등에 출연했다.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 SBS '정글의 법칙' 등에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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