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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근 성신여대 총장, '올해의 히포시 리더' 선정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성신여자대학교는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이 성평등 문화 확산에 앞장선 남성에게 수여되는 2023 '올해의 히포시(HeForShe) 리더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총장은 이날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3 상호 존중하는 좋은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다양한 성평등 활동과 관련 문화 확산의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히포시(HeForShe) 리더상'을 수상했다.
이 총장은 여성근로자와 여성관리자를 적극 고용하고 유연근로제(시차출・퇴근제) 실시와 자녀 돌봄 제도 시행 및 정착, 여성근로자의 육아휴직기간 최대 3년 적용, 여성기업가 정신 관련 국제 컨퍼런스 개최, 여성벤처기업 및 여성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외부기관과의 업무협약 체결, 안전한 귀가길을 위한 'Bright 성북 순찰대'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성의 성장을 지원하고 남녀 화합의 조직문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총장은 수상 소감에서 "관행과 틀을 깨는 혁신으로 여성의 활동 영역을 확장하는데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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