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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우 "로또 1등 맞혔다"…고소당할 뻔한 일화 공개

뉴스1

입력 2024.06.13 00:10

수정 2024.06.13 00:10

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마술사 최현우가 '라디오스타'에서 마술로 로또 번호를 맞혔던 일화를 전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넌 어느 별에서 왔니' 특집으로 꾸며져 최강희, 이상엽, 최현우, 궤도, 최예나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마술사 최현우가 해마다 뉴욕에서 열리는 '세계 마술 컨벤션'에서 올해 한국인 최초로 '올해의 마술사 상'을 수상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더불어 녹화장에서 출연진 모두를 속이는 완벽한 마술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최현우는 생방송 중, 마술로 로또 1등 번호를 맞혀 문제가 될 뻔한 사연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현우는 공연 홍보를 위해 로또 1등을 맞혔던 터라 큰 문제가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당시 로또 회사와 최연우 회사에 문의 전화가 폭주했다고. 심지어 로또 회사에서 최현우를 찾아와 "고소하겠다"라며 1등을 맞힌 방법을 공개해달라고 요구했다고 전해졌다.
최현우는 "마술이기 때문에 알려줄 수 없다"라며 영업 비밀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이후 최현우의 사과 영상이 로또 홈페이지에 게재됐고, 최현우는 번호는 맞힐 수 있지만, 복권은 구매하지 않기로 로또 회사와 약속했다고 밝혔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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