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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후쿠시마 원전 사용후핵연료 냉각설비 10시간 정지후 재개(종합)

연합뉴스

도쿄전력 "정전으로 냉각수 펌프 멈춰…즉각적 영향 없어"

日후쿠시마 원전 사용후핵연료 냉각설비 10시간 정지후 재개(종합)
도쿄전력 "정전으로 냉각수 펌프 멈춰…즉각적 영향 없어"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epa10817314 An aerial picture of the Fukushima Daiichi nuclear power plant in Okuma, Fukushima Prefecture, Japan, 24 August 2023. On 24 August in the early afternoon, plant operator Tokyo Electric Power Company Holdings Inc. (TEPCO) started the discharge of treated radioactive water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epa10817314 An aerial picture of the Fukushima Daiichi nuclear power plant in Okuma, Fukushima Prefecture, Japan, 24 August 2023. On 24 August in the early afternoon, plant operator Tokyo Electric Power Company Holdings Inc. (TEPCO) started the discharge of treated radioactive water from the Fukushima nuclear power plant into the Pacific Ocean despite opposition of local fishermen and some neighboring countries. It shall take as long as 30 years to complete the release of the treated radioactive water from more than 1,000 tanks. EPA/JIJI PRESS JAPAN OUT EDITORIAL USE ONLY/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박성진 특파원 =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18일 6호기 원자로 사용후핵연료 냉각 설비가 정지됐다가 약 10시간 만에 가동이 재개됐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도쿄전력은 이날 오전 8시 33분께 후쿠시마 제1원전 6호기에서 전력 공급이 끊겨 사용후핵연료를 냉각하는 물을 보내는 데 사용하는 펌프가 정지됐다고 발표했다.

이어 오전 8시 35분께 화재경보기가 작동했고 작업자가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했다.

소방대도 출동했으나 화재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지지통신은 전했다.

이곳에는 사용후핵연료 약 1천400개가 보관돼 있다.

도쿄전력은 정지 약 10시간 만인 오후 6시 20분께 냉각수를 보내는 펌프의 운전을 재개했다고 발표했다.
도쿄전력은 연료가 충분히 냉각된 상태여서 즉각적인 영향은 없을 것이라면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후쿠시마 제1원전은 1∼6호기로 구성된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1∼4호기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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