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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전주완주시군지부, 전주시·완주군 지부로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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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전주완주시군지부, 전주시·완주군 지부로 분리

농협 전북본부 전주시지부 직원들 [농협전북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농협 전북본부 전주시지부 직원들 [농협전북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농협 전북본부는 전주완주시군지부가 전주시지부로 명칭을 변경해 새롭게 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전주시지부는 전주시 덕진구 서노송동 기존 전주완주시군지부 청사를 그대로 활용하며, 고령인 특화 상담 창구를 신규 운영하는 등 지역 밀착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하양진 지부장은 "농업인이 행복한 농촌과 시민이 행복한 전주시가 되도록 한 발 더 다가가 함께하는 전주시지부가 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지부는 완주군 용진읍 완주군청 옆에 건물을 신축해 지난 12일부터 업무를 보고 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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